[코칭 레볼루션 13] 박 깨트리다 – 킴&쏭 강점코칭 8기 수강 후기
예능프로에 종종 나오는 벌칙 중 박바가지로 머리를 내려치는게 있다. 머리에 맞고 깨지는 박바가지의 파열음은 듣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까지 준다. 사실상 시원한 큰 소리에 비해 맞는 이의 머리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
예능프로에 종종 나오는 벌칙 중 박바가지로 머리를 내려치는게 있다. 머리에 맞고 깨지는 박바가지의 파열음은 듣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까지 준다. 사실상 시원한 큰 소리에 비해 맞는 이의 머리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
‘이제까지 받은 것이 많으니 앞으로는 갚으면서 살고 싶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경험하며 몸에 익힌 업무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하고 싶다.’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의 일선에 있다가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 퇴직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
세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하루 하루 살아 내기 바빴던 불과 몇 년 전 저의 모습은 시간, 체력, 열정 거지였습니다. 코칭을 통해 나를 돌보는 일과 마음 알아차림도 거지처럼 살았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강점 코칭,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미국 갤럽에서 연구한 이 강점은 매우 과학적이고 족집게처럼 자신을 알게 해준다는 지인의 코멘트도 있었던 터라 주저없이 강점 코칭 여행을 해보기로 …
마음 코칭으로 행복 가득한 우리 洞(동)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2월 한국코치협회에서 주관한 KAC 자격증 실기시험에 응시했지만 연습 부족으로 떨어졌다. 재응시라는 위기를 전문코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삼았다. 합격 …
“아버지 드릴 말씀 있는데 해도 돼요? 새벽부터 말씀도 없이 이렇게 오시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저 혼자 아버지 오빠 시댁 어른 돈 벌고 남편… 이것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저는 사소한 것들은 아버지께서 해주시고, …
이제는 코로나도 조금 잠잠해진 듯 하지만,코로나의 위기에 특히 외출도 힘들었던 2월에서 4월 사이에 저에겐 많은 일들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무렵 운동하러 어디를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마다 함께 …
“제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속에 있는 얘기까지 술술 한 것 같아요. 만약 원장선생님이 ‘이렇게 하세요’ 그냥 지시만 하셨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 제가 얘기하니까 정말 잘 해결할 수 있을 …
새로운 십 년(Decade)이 시작되는 2020년 첫 주말, 블루밍경영연구소의 <내 삶의 북극성을 찾아서-원데이 비저닝> 워크숍에 참가했다. 2016년 12월에도 참석한 경험이 있던 나는 이번에는 ‘진짜’ 나의 북극성을 찾고 말겠다는 간절함을 안고 참석했다. …
“공무원은 대한민국 국격을 높여야 하는 분들입니다.” 김상임코치와의 첫 만남…… 가슴에 확 박히던 그 한마디가 코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여러 날 생각하게 하였다. 부푼 가슴을 안고 시작한 인터널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