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비전워크숍 <건축사사무소 담>

블루밍경영연구소는 <건축사사무소 담>의 비전워크숍을 양일 진행했습니다.
건축사사무소 담은 건축 및 도시설계, 감리 전문기업으로 첨단 프로그램과 축적된 설계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 인력이 모여있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올해 창사 30주년이 되었고 앞으로의 비전을 그리는 자리에 블루밍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대부터 70대까지 세대가 다양한 임직원 70여분과 양일간 몰입한 현장을 스케치합니다.

1일차

첫날은 개인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의 강점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며 나를 정의해 봅니다.
강점이 과도하게 발휘될때 발생하는 약점을 성찰하고 정리해봤습니다. 
강점 기반으로 나사용설명서를 쓰면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별로 모여 강점그리드를 확인해보며 상호보완 협업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현장에 파견으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데 워크샵을 계기로 만나서 반가움을 나누는데,
내 강점 뿐 아니라, 동료의 강점까지 알아가니 선물을 받은것 같다는 소감을 말씀해주십니다.

강점에는 성과창출을 위한 4가지 핵심영역이 있습니다.
실행력, 영향력, 대인관계 구축, 전략적 사고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서도 <건축사사무소 담>은 실행력이 으뜸으로 책임과 공정성이 가장 강하네요.
정확, 절도, 책임으로 안전한 건축과 감리를 하는 믿음직한 조직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강점을 기반으로 나를 살펴보고 내 동료, 우리 조직의 강점을 통찰했습니다.
강점을 발판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셀프리더십을 점검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개인이 명확한 비전으로 우뚝 선 구성원들이 모여있다면 그들이 있는 조직도 무척 든든하지 않을까요? 

 

2일차 

워크숍 2일차는 조직의 비전을 찾습니다. 
어제 개인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조직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그런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나는 어떤 가치를 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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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각 부서대항 스파게티와 마시멜로우로 탑을 쌓는 스파게티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건축전문가들이 모인 회사라 그런지, 마치 자존심을 한 판 건 명승부 같았습니다.
블루밍이 그동안 진행한 스파게티 게임 가운데 역대 높이 93cm가 나왔으니까요!!
1등 팀에게 93cm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각자 흩어서 설계한 크기의 사각 블록을 만들었고요 브릿지(?)를 넣어 튼튼합니다. 이걸 남은 30초간 조립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의미를 정의하고, 우리의 강점이 최대한 발현되어 만든 미래의 청사진을 발표해봅니다.
2050년 건축사사무소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특별 보도되었다, 어떤 내용일까요?
커뮤니케이션 테마가 강한 분이 발표를 했는데 마치 작은 연극 한 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려 화성에서 기지를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화성에서 뉴스를 보도하더군요!

이틀간 단 한 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깊이 몰입해주신 <건축사사무소 담>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30년의 역사를 꽃 피우고, 앞으로 30년의 그림을 그리는 시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건축사사무소 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