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W사 피플리더 대상 <강점 기반의 리더십과 몰입경영>

지난주 외국계 기업 W사 피플 매니저 대상 <강점 기반의 리더십과 몰입경영>을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워낙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분들이라 더 신나게 몰입했던 과정이었습니다.

 

1일차  – 자기 인식과 셀프리더십 / 강점 기반으로 이해하는 나와 팀 


리더십을 잘 발휘하게 위해서 우선 리더 자신이 단단해져야합니다.
1일차는 리더 자신의 자기 성찰력을 높이고 자존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리더십의 시작점, 셀프 리더십을 디자인하는 시간입니다.

리더십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 바로 우리가 정의하는 리더십이 있어야겠지요.
W사의 리더들이 한 마음으로 리더십을 정의해봤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 조직만의 리더십이 발휘됩니다.

이런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강점을 발휘하고 있을까?
리더의 강점을 파악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은 강점의 과도한 발현으로 나타나는 약점을 발견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탐색하고
강점 기반의 팀빌딩과 성과관리를 위한 코칭 리더십을 학습하고 현장에 적용하도록 합니다.
강점을 토대로 셀프리더십을 바탕으로 개인의 비전을 설계합니다.

 

 

2일차 – 리더의 비전 수립 / 리더의 소통법 

첫날이 개인을 성찰하고 비전을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둘째 날은 조직관점의 비전을 확대하고
몰입 경영의 트라이앵글(강점, 몰입, 코칭)의 구조를 이해하고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입니다.

 

오후는 소통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접근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진심을 다하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잘 듣는 경청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잘 듣고있음을 순간순간 입으로 확인해 주어야 하는 기술인 블루밍의 전매 특허
<복사기 화법>으로 마음을 들어주는 경청게임도 했습니다.
경청이 얼마나 어렵고 오묘한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이렇게 실습으로 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조직에서 가장 빈번히 해야하는 것이 피드백입니다. 
특히 성과 관리 프로세스 분기별 피드백을 수행해야하는 리더에게 피드백 스킬을 장착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피드백을 잘 할 수 있을지 현실적, 구체적 코칭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실제 사례로, 역할극 형태로 실습하면서 내재화 합니다.
게임에 몰두하는 딸에게 아빠의 걱정스러움과 바램을 피드백 방식으로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보고서를 항상 늦게 가져오는  팀원에게 어떻게 하면 기분이 상하지 않고 현명하게 피드백 할 수 있을까요?
리얼한 상황극에 모두가 배꼽이 빠지는 시간이었어요.

 

 

 

나만이 아니라 우리 팀원들에게도 강점 워크숍을 하게 해주고 싶다는 리더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직원이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W사와 전직원 강점 워크숍으로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