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 팀 대상 < 강점 기반의 팀 시너지 향상> 팀코칭 후기 by 서영주 코치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9월의 첫날입니다. 벌써, 2022년 하반기 중반에 접어들었네요. 이제 비즈니스 현장에 계시는 분들께는  23년도 사업계획과 22년도 한해  성과 관리를 위해  기획과 실행이 바쁜  결실의 계절이자  시작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지난 8월에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K사 팀 대상 < 강점 기반의 팀 시너지 향상>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과 재택 근무 등으로 팀 단위의 교육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 데,  K사의 3개의 팀원 분들과 진행했습니다.  (8월 휴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팀코칭에 참가하신  k사 참가자님들 열정에 짝짝짝! 응원보냅니다.)

결론적으로, 팀코칭에 참가하신 분들의 강의 설문 후기를 보면,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나와 팀원을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면서, “다같이 함께 쓰고 말하고 공감하면서 참여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셔서 코치인 저도 ‘코칭은 경청 질문 발전적 피드백 코칭 기술로 상대방을 신나게 댄싱하듯 말하게 하는 것’를 실감할 수 있어 매우매우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20년 차  고참 선배님에서 2개월차 신입 사원께서 함께 불편함없이 웃고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진정 MZ세대와의 소통 현장이었지요~)

이번 팀 코칭에 참가 하신 분들이 흥미롭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하셔서 그 의미를 살펴봤어요.  아마  요즘 MZ 세대들에게 핫하다는 MBTI 진단과 다르게, 미국 갤럽 강점 진단을 미리 개별적으로 하셔야 보니  진단 방법이나 결과에 대해 자연스럽게, MZ팀원분들 과의 소통도 하게 되고,  진단 후 나온 강점 리포트에 대해 매우 궁금하신 상황에서 팀코칭에 참가하셔서 다른 교육과 다르게 느끼신 거 같습니다.


<좌_MZ 신입사원에게 고참 팀 선배님들의 칭찬 샤워 / 우_신임 팀원과  파트장의 상호 강점 인터뷰> 

 

특히,  팀 리더 중  오래 전에  강점 진단을  구체적 이해를 못했다는  분과 휴가 때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읽고 감동 받아서 팀원들과 꼭 한번 강점 진단을 받고 싶어 서둘러 신청하게 되었다는  참가 신청 배경을 들으니, k사의 팀 리더분드은 회사와 팀 고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흔히들 회사에서 하는 교육 참여는 팀 업무가 바쁘면 차일피 미루거나 살짝? 수동적 참여도 있으실 텐데 말이죠! 이런 적극적인 모습에 교육을 주관하는 HR의 담당님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대로 인지해줘서 보람있다고 하셔서 덩달아 기뻤습니다.  (최고의 임파워먼트이지요!!) 

블루밍 경영연구소의 강점 기반의 팀 협업 과정은 기본 8시간 과정입니다.  그 중에서 K사는 총 4시간 과정으로 재구성했어요. 먼저, 나의 강점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악해보는 활동을 합니다. 여기서 팀원간 상호 인터뷰를 통해 나와 상대방의 강점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강점을 받아들이는 단계이기도 하지요. 또,  ‘약점’이란?을 질문을 던집니다. 갤럽에서 말하는 약점 관리는 기존 자기 개발의 약점 보완과 완전 틀린 접근법! 즉, 강점의 과도한 발현으로 나타나는 그림자 같은것임을 함께 알아차리고 관리하는 방안을 탐색해  보는 시간에 도달하면 여기저기서 “아! 그렇구나” 와 ”헐!” 하시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찰하는 순간이 되어버립니다.

 


<좌_ONLY ONE 강점 개별 리포트 / 우_강점으로 표현해 보는 나의 PR 소개서> 

한편 , 이 과정은  강점 기반 성과 주도 리더십 등 과 함께  경험 하신 분들 통해 추천과 추천으로 기업  대표님과 HR담당자로부터  연락이 많이 오는데요, 무엇보다 강점으로 팀원들이 나에게  진심으로 칭찬과 인정해보는 시간이  뜨거운 팀동료애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기 때문에 과정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누구입니까?”  한마디로, 나에 대한 정의를 강점 진단을 통해 알아보고, 또 동료로부터 나의 강점에서 비롯한 가치를 진심으로 듣게 되니 업무에 대한  자부심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어, 강점 기반의 팀십(Team-Ship)에 대한 정의, 성과 관리를 위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파악하고 작성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무엇보다 팀코칭은 팀이 직면해 있는 이슈를 주제로 삼아 그 목표를 위해,  팀원들의 자발적인 집단지성을 통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법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서로 각기 다른 팀원들의 강점을  팀그리드 (Team Grid)로 시각화하여 성과 창출을 위해 팀원간 의 강점을 상쇄할 수 있는 방안도 찾는 거지요. 

 

 
<팀코칭을 통해 팀시너지 의미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일정까지 확정하면서 만족해 하는 팀코칭 참가자들 모습> 

이어서, 이 과정의 화룡정점! 하이라이트인 ‘팀시너지 향상 방안’ 도출을 위해
블루밍 경영연구소의  차별화된  코칭 대화 모델 인 “ (ROIC)2 코칭 회의  프로세스”를 다함께   팀원 전체가 참여해  집단 지성으로 실행방안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팀시너지  의미에서부터 강점을 활용해 개인적으로, 팀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과제와 최우선 실행 과제 그리고,  담당자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할지도 합의합니다.

마지막으로 팀리더의 다짐과 향후 계획도 선포합니다. 이렇게 실습을 통한 회의 프로세스는 ROIC대화 모델 구조 안에서 팀원들의 몰입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법으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툴이 많은 것도 큰 특징입니다. 며칠 뒤 들려온 강의와 강사 만족도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니,  참가자분들과 함께 몰입해서 진행했던  그 현장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강점이라 는 새로운 여정’ 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신 K사의 3개팀 참가자분들과 강점  경영의 중요성을 아신 HR 담당님  덕분에 오히려  코치가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울러, 이번 과정을 진행하면서, 블루밍 경영연구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의  자부심을 더욱 가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뉴노멀로 새롭고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개인의 삶 행복과 팀,조직의 고성과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보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