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음 씨앗은 무엇일까? 인생이모작 학교 첫 수업



얼마전 <인생이모작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드디어 2월 14-15일 첫번째 열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인생이모작 학교>는 5060세대를 위한 잡지 베테랑 클럽과
블루밍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해서 운영하는 과정입니다.
5060세대를 타겟으로 해서 그들의 삶을 조명해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합니다.

30여년 열심히 인생의 전반을 달려오신 5060 남성 분들에게 인생이모작 학교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한 분의 과정 후기가 함께 한 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적셨네요. 
살짝 공개해 봅니다.

 

작년에 내 안의 나를 찾아보려고 템플스테이를 갔다. 결국 못찾았다.
이번 <인생이모작 학교>를 통해 내가 누군지 알게 된 게 소득이다.
이모작은 한 농지에 봄에 씨를 뿌려 거두고, 다음에 또 씨를 뿌려 거두는 거다.
그런데 열대지방에서는 벼를 심어서 베고, 다시 모내기를 하는게 아니고
벼 벤 자리에서 새 벼가 나오는 걸 수확한다.
그런 경우 첫번째 수확량의 절반만 생산한다.
나의 인생 이모작이 벼를 벤 다음 다시 심지 않는 이모작이 되지 않도록 꼭 새로 모내기를 하겠다.
남은 인생 지금까지 돌아보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보완하면서 살겠다.


튼실한 알곡을 추수하는 이모작을 위해 

블루밍경영연구소 <인생이모작 학교>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