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벤처스의 미션과 비전을 완성하다

 

경영이란 기업의 존재이유(Mission),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Vision)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 전략(Strategy), 전략달성을 위한 전술과 핵심과제(Task) 등을 실행하여 기업 가치를 증진시키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모든 것을 말한다.  전략 경영이란, 기업의 단/중/장기목표 및 목표달성을 위한 필요한 활동을 정하고 이에 소요되는 자원을 배분하는 것으로, 주주, 종업원, 고객과의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소통, 선택과 집중, 우선순위, 한 방향 조직문화, 리스크 관리, 효율적 조직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성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론적인 이 내용을 우리는 얼마나 기업현장에서 내재화하고 있는지, 홈페이지에 멋지게 구성되어 있는 미션, 비전, 전략이 구성원들에게 어떤 울림을 주고 있는지는 한번 점검해 볼 문제이다.

사업을 새로 시작한 스타트업 CEO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직원 모두가 함께 모여서 회사의 존재이유, 궁극적으로 달성할 비전, 그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 등을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이다.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창업자에 대한 이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 구성원 들간의 연대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든 미션, 비전, 전략>이 주는 힘이다.

최근에 ㈜서울 벤처스의 미션, 비전, 전략을 완성하는 워크숍을 1월, 4월에 각각 하루 씩 진행했다. 강점 기반의 셀프 리더십 세션 4시간, 마음을 열게 하는 소통리더십 세션 2시간을 제외하면 미션과 비전, 전략을 수립하는데 투입된 시간은 딱 10시간 정도다.

놀랍지 않은가? 컨설팅으로 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여기서 역시 또 코칭의 철학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온전하며, 창의적인 존재이고, 문제해결 자원이 무한하다.”

그룹 코칭 방식으로 코치가 가이드를 주면 그들은 토론하고 또 토론하고 하면서 정말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집단지성의 힘, 시너지가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2020년 1월 3일 오후에 완성된 미션(Mission)

▴ 2020년 4월 8일 오후에 완성된 비전(Vision)   

 

아래는 워크숍에 참여했던 ㈜서울벤처스 멤버들이 보내온 후기다.

“미션, 비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몇 번을 경험했다. 한번도 결과물을 완성한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미션에 이어 비전문구를 완벽하게 만들어 냈다는 점이 놀랍다. 저도 코칭을 배우고 싶다.”

“먼저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생각했을 때 이전 회사에서 진행되었거나 흔히 알고 있는 형태의 워크숍인 줄 알고 갔지만 끝나고 난 뒤 저 그리고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졌다는 부분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저 역시 다양한 회사 경험과 워크숍을 겪어본 바 이번에도 똑같은 형태 그리고 똑 같은 끝 맺음이라고 생각 했었지만…(중략) 금일 강점 진단 및 회사 비전 및 전략 수립에 관련 된 워크숍때 저를 조금 더 크게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서울 벤처스 식구들의 다양한 성향과 더 나아가 회사에 대해 더욱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명쾌하고 몰입도 있는 방향으로 워크숍을 운영해 준 덕분으로 많은 것이 클리어해 졌습니다. 비전을 정리하는 단계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고, 많은 인싸이트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서울 벤처스의  무궁무진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면서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