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조기업 H사의 강점&그룹코칭

외국계 제조기반 H사와 전사적인 강점&그룹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강점을 매일매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삶의 만족도가 3배 올라가고 일의 몰입도 또한 6배 이상 올라간다.
고 합니다. 블루밍경영연구소는 강점 워크숍을 통해 개인의 강점을 확인해 보고,
이를 기반으로 나의 삶과 일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블루밍경영연구소에 교육의뢰를 했을 때  담당자의 염려가 컸습니다.
늘 집체교육을 하다가 코로나 상황에서 교육진행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첫번째 워크샵을 경험하고는 그 걱정이 무용했다는 소감을 보내주었습니다.

 

관리자, 주니어, 신규입사자를 포함해 140명이 참여하는 강점워크숍입니다. 
사전에 전체 직원 130여 명의 강점 진단을 하고 부서별 구성원들의 강점을 분석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강점 워크숍은  직급별, 부서별로 그룹으로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관리자는
 < Middle Power구축을 위한 강점 기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주니어는 <강점기반 셀프리더십>으로 과정이 구성되었습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강점 진단 내용을 성찰하고 강점 보고서의 의미을 이해하고
업무 및 관계강화에 어떻게 활용할지를 내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패들렛을 활용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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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렛을 활용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보고서로 제공도 가능합니다.



비록 온라인에서였지만 참여자들의 열정이 정말 컸습니다.
그렇기에 4시간의 소통은 다양한 방식의 참여실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소그룹 1:1회의, 패들릿을 활용한 성찰공유, 채팅으로 실시간 빠른 소통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3시간씩 3회차 진행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항상 왜?를 물어보고 이해하는 세대입니다.
그렇기에 일방적인 업무지시 수다보다는 물어보고 그들의 의견을 잘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청과 질문이 핵심인 코칭 리더십이 가장 적합한 리더십 툴입니다.

 


첫회기 그룹코칭은 자존감을 다룹니다.
자존감을 바로 세워야 나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타인과의 관계 맺기도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내 자존감의 건강도를 살피고, 향후 높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실천하는 다짐도 합니다.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과감하게 그룹코칭으로 투자를 한 것인데요,
회사의 마음을 아는지 6명의 참여자들은 3시간이 언제 갔을지 모를만큼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신나게 말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교육팀장님이 매우 뿌듯해 하셨다는 후문을 전합니다.

블루밍의 교육프로그램은 강의 50%, 실습 50%로 이루어져 실제 체화할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참여자들이 신나게 떠들면서 사고를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강점으로 만날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