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기업의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1기가 찬란하게 시작하다 by 박은하코치

 

7월의 첫 번째 주말에 (7/1~3)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인 D사에서 ‘기업 맞춤형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교육을 마쳤습니다. 교육 기간 내내 참여자 전원이 다양한 활동 참여는 물론 실습 등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기업들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환경적응을 발 빠르게 해야 하고 돌파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업들에서 코칭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기업 관행은 30여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경영환경은 COVID-19 상황 등을 맞으며 그 어느 시절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는 사례들을 듣는 것은 이젠 일상이 되었습니다. 기존 리더십에 코 칭을 얹으면 성과향상이 높아진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도 있습니다. 기업에서 사내코치를 양성하면 조직문화가 좋아지고, 조직문화가 좋아지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서 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성과는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참가자께서 “몇 년 전에 코치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고 당시 바람이 불었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와 닿지 않았다. 오늘 교육을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니 이번엔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저희와 같은 외부코치들의 역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내코치로서의 역할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 날도 쉬는 시간 틈틈이 MZ세대와 소통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코치 질문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MZ세대와의 세대 갈등이 조직 안에 큰 이슈인데, ‘마음을 알아주는 코칭’이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기업에서 얼마나 구성원들의 성장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이뤄내고 싶어하는 지를 알 수 있었고, 요즘 현장의 이슈들이 무엇인지, 리더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직접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박3일동안 온종일 교육이 지칠 만도 한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눈빛이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코칭을 통해 제가 더 배웁니다. “코칭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종종 자문하고는 합니다. 코칭은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그것도 본인의 희망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D사의 사내코치에 도전하는 1기 교육생 분들께서 KAC코칭 자격증을 따고 D사 곳곳에 “찬란한 햇살(교육장 이름)”이 활짝 비칠 수 있도록 함께 한 코치로서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