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경영연구소는 경영을 꽃피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경영을 꽃피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삼성그룹으로 입사해서 제일제당, 지금의 CJ그룹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조직에서 별을 딴다라고 표현하는 임원의 자리에까지 올라가 보았습니다.
많은 포지션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나름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았었습니다.
치열한 삶이었지요.

퇴임 이후에 가만히 나의 삶을 되돌아보니,
잘했구나! 보다 왜 그랬니? 좀더 잘하지! 하는 마음이 더 크게 올라왔습니다.
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도 강하게 올라왔고,
현직 리더들에게 더 멋진 리더십의 혜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들과의 연결고리, 컨넥터가 되는 길은 코칭이었습니다.
현업에서의 경험과 전문코치로서의 역량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리더십을 만들어 갈 것이라는 믿음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현장의 경험 + 코칭 + 강의(티칭)을 컨버전스하여
많은 리더들과 만나고자 이 회사를 설립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코칭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진정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삶속에서
내면의 꽃을 피우고, 가정도 더 화사하게 피우고,
회사에서도 많은 성과로 약진하는 그들을 지지하고 돕고자 합니다.

 

 

피어나는 꽃처럼,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대표코치 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