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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강점 코칭,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미국 갤럽에서 연구한 이 강점은 매우 과학적이고 족집게처럼 자신을 알게 해준다는 지인의 코멘트도 있었던 터라 주저없이 강점 코칭 여행을 해보기로 하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기우였다. 교재와 명찰이 우편으로 날라왔고, 강점진단을 하니 주옥과 같은 보고서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한 줄 한 줄 나를 현미경으로 보고 작성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확했다. 그 보고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고공행진을 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밤마다 5주간 진행된 온라인 강점 코칭 과정은 1초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몰입과 집중을 하게 했다. 온라인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렇게 춤출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강점 코칭을 받으면서 나 자신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내 안에 어마어마한 무기들을 발견해 내는 시간이었다.
강점으로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
다른 사람의 강점 요소가 부러워 갖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부러워할 필요가 없었다. 나에게 없다고 생각한 강점은 없는 것이 아니라, 덜 발현되는 강점임을 알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강점을 쓸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나의 강점에 몰입을 하니 내가 가진 것이 크게 느껴져서 힘이 솟는다. 나의 강점이 빛나 보이고 사랑스럽다.
강점 기반으로 VISIONIN하며 셀프 리더십을 완성한 시간
VISIONING은 나의 미래 모습을 지금 시점에서 설계해 보는 것이다. 10년후의 모습을 상상하고 선포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전을 명확히 하는 것 같다. “셀프 리더십이란,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분명히 인식하고 궁극의 인생목표를 세워 스스로 실천하면서 성공적인 삶의 여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과제를 부여하며 살아간다. 취업, 결혼, 출산 등 나 자신이 없이 인생의 과제만 하다 끝이 난다고 한다. 멀리 앞의 목표를 보고 가야 하는데, 당장 해야 할 일에 집중을 하게 된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나 또한 그렇게 목표도 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인생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목표한 대로 천천히 정진해 나갈 것이다. 내가 가진 약점보다 강점에 집중하면 업무 몰입도가 6배는 높아진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강점을 알면 내가 가진 강점을 통해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어 좋다. 강점 코칭은 약점보다는 나의 강점에 집중하고 개발하며 나의 성과를 몰입하도록 돕는 코칭 과정이었다. 사람들의 보석을 발견하는 매력에 빠져 들었다. 비전보드를 만드는 시간, 평범한 엄마에서 경험과 지식을 통해 타인의 성장을 돕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성공 경험은 적성에 맞지 않는 보험영업에 도전과 나를 찾고 글쓰기를 하면서 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고,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긍정과 인내의 힘이 있었다. 성공 경험이 결국은 나의 비전이 된다는 것을 성찰하게 되었다. 비전은 상상하고 선포하라! 2030년 비전은 <치유, 성장, 꿈을 찾도록 10,000명의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20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다. 비전을 세우고 나니 가슴이 설렌다. 비전을 읽으면 미소 짓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앞으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