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코치연맹(ICF)은 코칭 직업 발전에 전념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조직이다. 1995년에 설립된 ICF는 코칭 표준 및 관행에 대한 선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코칭의 우수성과 윤리적 행동을 육성하려는 노력으로 ICF는 전 세계 코치를 안내하는 인증, 교육 및 핵심 역량에 대한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ICF국제코칭연맹이 발표한 코칭 핵심역량을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해 볼수 있을까? 블루밍경영연구소는 금일 국제코치양성 프로그램인 ESG2기 대상으로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마음을 열어 주는 첫번재 시간에는 2023년을 돌아보고, 2024년을 준비하는 이미지를 골라 문장을 써보고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힘을 주는 나눔의 시간을 통해 코치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찐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핵심역량1: 윤리적 실천을 보여준다.
정의: 코칭 윤리와 코칭 표준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어떻게 내재화 할것인가?" "윤리를 어떻게 코칭에서 보여준다는 것일까?"
고민을 해본다. 그렇다면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상호작용에서 코치의 진실성과 정직성을 보여 준다는 것을 무엇이지? 고객의 정체성, 신념에 민감하게 대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그럼 우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느끼는 윤리적 실천의 항목 항목을 적어본다. 윤리적 실천이라는 튼실한 나무가지에 아이디어가 주렁 주렁 익어 갑니다.

핵심역량 2: 코칭 마인스셋을 구현한다.
정의: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유연하고, 고객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개발하고 유지한다.

핵심역량를 하나, 둘 탐험을 하다보니 절로 어깨 춤이 나오는 워크숍현장이다. 코칭은 고객과의 댄싱에 비유하곤 한다. 오늘 코칭 내재화워크숍에서도 코치들의 어깨춤을 추게 한 것은 무엇일까? 고객과 함께 하는 현장을 떠올리고 나는 어떤 코치인가? 나는 어떤 코칭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되돌아 보며 핵심역량지표를 바라 보니 절로 고객가 끄덕여 진다.
"아 ~ 그래서 그랬던거군요."
"적극적 경청이라는 것은 말로 하는 거군요."

핵심역량 7번과 8번을 발표하며 나눔을 하고 있는 코치들의 모습에서 코칭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고객과 동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하!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구나를 알아차림하는 순간이다.
"고객과 함께 춤을 추듯이 우리도 댄싱을 해볼까요?"

<대한민국 최초 MCC 1호 박창규 코치님과 ESG 2기 코치들과 함께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 현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호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특성'이라고 말했다.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이 궁금하다면 블루밍경영연구소 다음 일정을 호기심있게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코칭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을 마치며 현장의 기록을 남겨보는 이 시간 감사한 마음이다.
글쓴이 박순천
현) 블루밍 파트너코치 (KPC, PCC,갤럽인증강점코치)
국제코치연맹(ICF)은 코칭 직업 발전에 전념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조직이다. 1995년에 설립된 ICF는 코칭 표준 및 관행에 대한 선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코칭의 우수성과 윤리적 행동을 육성하려는 노력으로 ICF는 전 세계 코치를 안내하는 인증, 교육 및 핵심 역량에 대한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ICF국제코칭연맹이 발표한 코칭 핵심역량을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해 볼수 있을까? 블루밍경영연구소는 금일 국제코치양성 프로그램인 ESG2기 대상으로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마음을 열어 주는 첫번재 시간에는 2023년을 돌아보고, 2024년을 준비하는 이미지를 골라 문장을 써보고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힘을 주는 나눔의 시간을 통해 코치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찐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고민을 해본다. 그렇다면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상호작용에서 코치의 진실성과 정직성을 보여 준다는 것을 무엇이지? 고객의 정체성, 신념에 민감하게 대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그럼 우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느끼는 윤리적 실천의 항목 항목을 적어본다. 윤리적 실천이라는 튼실한 나무가지에 아이디어가 주렁 주렁 익어 갑니다.
핵심역량를 하나, 둘 탐험을 하다보니 절로 어깨 춤이 나오는 워크숍현장이다. 코칭은 고객과의 댄싱에 비유하곤 한다. 오늘 코칭 내재화워크숍에서도 코치들의 어깨춤을 추게 한 것은 무엇일까? 고객과 함께 하는 현장을 떠올리고 나는 어떤 코치인가? 나는 어떤 코칭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되돌아 보며 핵심역량지표를 바라 보니 절로 고객가 끄덕여 진다.
"아 ~ 그래서 그랬던거군요."
"적극적 경청이라는 것은 말로 하는 거군요."
핵심역량 7번과 8번을 발표하며 나눔을 하고 있는 코치들의 모습에서 코칭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고객과 동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하!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구나를 알아차림하는 순간이다.
"고객과 함께 춤을 추듯이 우리도 댄싱을 해볼까요?"
<대한민국 최초 MCC 1호 박창규 코치님과 ESG 2기 코치들과 함께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 현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호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특성'이라고 말했다. 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이 궁금하다면 블루밍경영연구소 다음 일정을 호기심있게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코칭핵심역량 내재화 워크숍을 마치며 현장의 기록을 남겨보는 이 시간 감사한 마음이다.
글쓴이 박순천
현) 블루밍 파트너코치 (KPC, PCC,갤럽인증강점코치)